20141225 추운 날씨이지만 아내와 함께 단양 다누리센터 주변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두툼한 옷으로 무장하고 산책을 나왔다. 벌써 단양 생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위해 지내왔는지도 모를 시간이 아쉽기만 하다.
고맙고 감사할 일이 정말 많다. 특히 아내에게 감사한다.
단양중앙공원에 설치된 송년트리
다누리아쿠아리움 건물의 야간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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