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연중 관광객이 찾는 단양 명소를 구경하다 외부에는 알리지 않고 동네주민들만 즐긴다는 곳. 이름도 위치도 자세히 모르지만 너무 경치가 좋다. 여름이되면 다시 한번 찾아 보아야지 찜.
'장단가 세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도락산(도를 닦듯 즐거운 산행) (0) | 2014.10.20 |
---|---|
단양 양방산 (0) | 2014.10.02 |
계절을 잊은 장미 (0) | 2014.09.21 |
단양 금수산에 오르니 (0) | 2014.08.25 |
2013년 청원생명축제 (0)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