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걱정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국한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것들과 연관 지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걱정을 달고 다니면 쉴 수도, 숙면을 취할 수도 없게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머리가 맑아진 다음에 일을 대하면 그 해결이 더 쉬워진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 걱정이 없을 수 없습니다. 사는 것이 걱정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걱정은 백해무익입니다. 지나친 걱정이 더 큰 걱정을 낳고 불행을 부릅니다. 자신을 불행의 열차에 올려 태우는 격이며, 걱정을 하면 할수록 그 불행열차의 속도도 빨라지게 됩니다. |
'장단가 세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를 아시나요? (0) | 2006.05.13 |
---|---|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0) | 2006.05.04 |
무대 공포증을 이겨라 (0) | 2006.05.04 |
세가지 방문 (0) | 2005.10.31 |
눈물을 닦아주며.. (0) | 200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