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마늘을 자가 소비용으로만 하기로 하고 적게 심었다.
약도 뿌리지 않고 퇴비와 비료로 키우고 물을 충분히 주었더니 알이 굵다. 힘들여 캐고 있지만 수확의 기쁨이란 이런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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