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동경하였던 곳인 호미곶.. 상생의 손이 설치되어 있는곳 호미곶.
경주여행은 불국사와 대릉원만 관광을하고 늦은 시각에 포항 호미곶을 향했다.
처음 가는길이라 그런지 멀고 험한 느낌이다.
바닷가 길이라 그런지 꼬불꼬불하여 속도도 내지 못하고,
자동차 라이트도 하나가 안되어 운전하는데 애를 먹었다.
네비가 안내하는대로 달리다 보니 호미곶에 도착이다.
밤이라 등대만이 열심히 돌며 배의 길을 안내한다.
새천년기념관 광장
바다에 있는 상생의 손
일출을 디카로 잡았다.
일출을 보며 저머다의 소원을 빈다.
아내는 아내대로 나는 나대로 빌고 빈 마음에는 간절함이..
밤샘하며 주위를 밝혀주는 등대
낮엔 조용히 쉬고 있다.
대구 팔공산 도립공원 입구
너무 혼잡하여 중도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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