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12일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이다.
나의 위대한 신이시고 영원한 후원자 이신 울엄니가 다니시는 충북 청원군 남일면 송암리 혜은사이다.
유난히도 사진 찍기를 싫어하시는 울엄니!!!
대웅전앞에 의자에 쉬고 계시길래 살짝~~~~~~~~~ 찰깍
대웅전
초파일 연등 전에는 나도 연등다느라 의자에 매달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나보다도 훨씬 먼저 누군가가 수고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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