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의 가족사랑

2008년 봄 바람소리(보성 다향제)

장단가 2008. 5. 5. 22:16

2008년 5월3일 아무런 계획도 없이 아내와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보성차밭을 향해 무작성 자동차를 몰았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때마침 보성[다향제]를 개최 첫날이다.

공설운동장엘 들르니 보성군민들 다 모인것 같다..완전히 축제 분위기. 역시 축제는 장삿꾼들이 있어야 한다.

이곳 저곳에서 선전하는 장삿꾼의 마이크 스피커 소리가 소음이 되어 고막을 피곤하게 한다..

그날따라 덥기는 왜그리 더운지 외기온도가 30도가 넘는단다..

 

 

 

 초청가수 [송대관]씨의 열창무대.. [사랑해서 미안해][차표한장][네박자]등등

 대한다원 입구 삼나무 길

 

 

 대한다원의 광장이다... 입장료를 내야 들어 올수 있다.. 날씨가 너무 더워~~~

 

 

 

 그림으로만 보던 그장소 사진으로 찍어왔다..

 

 

 바람두 불구, 날씨두 덥구,, 표정이 표정이...

 잘 꾸며놓은 대한다원..  사진찍는 주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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