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바람에 사진이 전부 우는 상이 되었다.
얼룩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는 정교하게 잘 조각하였다.
전편에서 이어지는 광개토대왕비
만추(가을비와 함께 우산을 쓰고)
대형 무쇠솥과 조각상
대형무쇠솥(직경이 약 2미터는 족히 될것 같은 무쇠솥과 솥뚜껑)
돌의자(무늬가 예술입니다)
나무 화석이랍니다. 나무가 화석이 되었다?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하나?)
김소월님의 [진달래 꽃]
조각공원은 병원과 같이 있는데요 알콜중독환자들 전문 요양원입니다.
비오는 날과 너무 어울려요(팔각정과 물레방아)
흰색은 공부하는 학생 아래는 벌받는 남학생과 여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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