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밧데리가 다 소모되어, 얼마전에 구입한 핸폰으로 찍어 보았다.
방법은 잘 모르지만 우선 기록으로 남겼으니 좋다
구절리 여치의 꿈 카페
레일바이크 탑승기념으로 찰칵
셀프로 찍어 보았다.
왜 사진만 찍는다면 부동자세인지..ㅎㅎ
레일바이크 달리는 도중에 아들에게 메일 송부
어름치 카페앞에서 레일바이크를 마치고 풍경열차 기다리며
가지고 있는 것은 기념사진 액자이다 대단한 상업력으로 볼 수있다.
내려오는 도중에 찍더니만 도착과 동시에 벌써 액자로 거금 1만원 사지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신속하고 정성을 다한다.
울 큰아들 컴퓨터를 돌아보다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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