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고한다 : 부하직원은 때때로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당연한 의무를 잊곤 한다. 자신이 책임을 지고
진행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수시로 보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자신의 책임을 덜 수 있는 방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활용하자.
2) 상사의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다 : 상사는 신이 아니다. 능력이 부족한 경우도 있고,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이럴 때 그의 잘못이나 실수를 커버해 줄 수 있는 미덕이 필요하다. 마치 약점을 잡은 듯 이용하려는 자세는 장기적 관점에서 비효율적이다.
3) 상사에게 칭찬한다 : 기대와 칭찬은 누구에게나 능력을 부여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큰 힘이 된다. 상사에게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상사도 당신만큼 칭찬을 필요로 한다. 단, 여기서 유의할 것은 마치 주변에서 아부처럼 느껴지면 안된다는
것.
4) 업무상 아이디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 대화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면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인관계 측면에서도 효과적일 수 있다.
5)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 건설적인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잘못을 고쳐나가려는 노력은 상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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