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2018년도 마무리를 하여야 할 시점인 12월 강서초 50회 반세기도 정기총회및 송년회를 준비 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더 바쁘게 사는 것 같고, 경제가 어렵다 하니 여유를 내어 친구들 만나기가 더욱 어려워진것 같다.
임원진에서 새롭게 신나게를 표방하며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겼지만 아쉬움만 많아진 것 같다.
금년 송년회는 1부 행사로 문화체육의 대명사인 볼링장을 찾았다. 처음 접해보는 친구들도 대표선수급 수준의 친구들도 웃고 또 웃는다. 친구들의 환 한 미소가 얼마만인지.
이번엔 12명이 참석했지만 다음엔 더욱 더 많는 친구들이 참석하리라 확신한다. 왜?? 즣겁고 행복했고 마음 껏 웃었으니..
2부는 쓰시 전문 뷔페 식당에서 결산보고와 임원진 선출이 있었고, 박태광친구의 쾌유를 기원하는 성금모금 경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3부는 열린콘서트 지역가수들의 열창과 함께하는 춤사위 우리친구들은 흥이 있어 좋더라..
다음엔 더 믾은 친구들이 함께하여 웃음과 행복을 듬뿍 채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처 : 강서반세기
글쓴이 : 김건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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