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0
바쁘지도 않으면서 시간을 별도로 낸 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왜 일까?
국내 해안도로 드라이빙 그 두번째를 충남해안에서 시작한다.
석문방조제 - 삼길포 - 웅도 - 신두사구 - 학암포 - 백리포 - 천리포 - 만리포해수욕장 - 파도리 - 통개항 - 서산숙박 - 부석사 - 간월암 - 속동전망대 - 장항송림산림욕장 - 집으로.. 1박2일 총575킬로미터 국도 위주의 여행이었다.
안면도및 보령 대천쪽은 자주 다녀 이번엔 통과다.
석문방조제를 따라 수킬로미터에 보리를 심어 가꾸어 놓았다. 황금물결이 이런 것이리라.
신두리 해안사구. 보존해야 할 가치가 큰 것 같다.
애들 어릴때 갔던 곳인데 개발이 많이 되어 추억을 되 살릴 수 없었다.
천리포 해수욕장
만리포의 사랑 노래가 흐르는 만리포 해수욕장
통개항 썰물의 풍경
도비산 자락에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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