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어머님이 쓰시던 방을 정리도 하고 수리를 한 후에 아내가 꾸며 취미생활용 공방을 만들었다. 아내의 취미는 주로 앉아서 하는 뜨개질. 미싱. 퀄트 등이다. 취미가 서로 달라 함께 하는 것은 주말 텃밭에 가서 농작물 자라는거 살피는 것이다. 요즘은 봉사 활동의 하나로 어르신들 조끼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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