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 30여년 이상 근무하고 이제 제2막 인생을 새롭게 펼치는 동문들에게 아쉬운과 더욱 멋진 삶을 펼치시라는 격려를 담는 작은 송별회를 열었다.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여 감사패와 전별금을 전달하고 맛있게 먹고 담소를 나누었다.
더욱 건강하고 늘 행운이 함께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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