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이다. 어머님을 다니시는 절에 모셔다 드리고
인근 청원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꾸어논 꽃양귀비 재배지에 들러 보았다.
아마 작은 축제도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이른 아침인데도 전문가들의 출사는 일찍부터 시작하여 멋진 사진을 얻으려 꽃과 벌 사람의 조화로움을 이루려 하고 있다.
틀린 상식인지 양귀비꽃은 벌이 오지 않는다 한것 같은데 벌이 꿀을 찾는 소리가 소음정도의 크다.
간신히 건진 꿀벌 세마리
'장단가 세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0) | 2012.06.04 |
---|---|
청원 보리밭 (0) | 2012.05.31 |
꽃이 될래요 (0) | 2012.05.18 |
스승의 날! 성년의 날 행사 (0) | 2012.05.16 |
푸르름과 화사함이 함께 어우러져. (0)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