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가을이 오기전 까지 그리고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고 말이다.
휴일이라 워낙 사람들이 많아 오히려 숲이 지칠정도이지만 숲은 말없이 모든이를 맞아준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가족들이 하루 요양하는 기분으로 찾았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편백과 소나무향 그리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등 나를 위로해주고 치유해 주던 아름다운 것들은 사진으로 찍질 못했다.
쉬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가을이 오기전 까지 그리고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고 말이다.
휴일이라 워낙 사람들이 많아 오히려 숲이 지칠정도이지만 숲은 말없이 모든이를 맞아준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가족들이 하루 요양하는 기분으로 찾았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편백과 소나무향 그리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등 나를 위로해주고 치유해 주던 아름다운 것들은 사진으로 찍질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