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쇄원을 찾아가니 어린이들이 야외 학습을 나온것 같다.
안내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아이들이 천진스럽다.
개구장이들은 벌써 싫증난 탓에 탄전을 피우고, 더위를 피해 돚자리를 준비해 쉬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곳은 사람이 많지 않을 계절에 찾아 시름을 풀고 가는 것이 제격일 듯 싶다.
담양 소쇄원을 찾아가니 어린이들이 야외 학습을 나온것 같다.
안내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아이들이 천진스럽다.
개구장이들은 벌써 싫증난 탓에 탄전을 피우고, 더위를 피해 돚자리를 준비해 쉬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곳은 사람이 많지 않을 계절에 찾아 시름을 풀고 가는 것이 제격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