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만찬

지난4월14일에는 경영지원부 일부 직원들이 모여 회식 겸 윤태선부본부장님 생신을 미리 축하해드리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10여명의 부원들이  그동안의 쌓인 이야기 나누고, 주고받는 술잔에 즐거운 분위기는 지속되고.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이 건배를 제의하며, 지난 일과 앞으로의 포부(계획)을 말할때는 숙연하기도 하였다.

정말 혼란한 시기인것 같다. 사업구조개편이라는 거대한 주제앞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내직장 농협이 영원히 발전하길 기원하며..

농업인.농촌에 희망이 되는 꼭 필요한 농협으로 각인되고, 그 조직내의 하나의 구성원으로 혼신을 다하는 내가 되고 싶다.

 

 윤태선부본부장님 생신 축하합니다..

 

 

 초 갯수가  많으네요..ㅎㅎ

 

 

 왠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