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의 가족사랑

난향과 함께

장단가 2008. 1. 29. 10:41

울직원이 찍어준 최근사진이다...

사무실 난 앞에 서있었드니

디카로 찰칵 찍어 전송하여 주었다.

핸폰디카도 저렇게 선명합니다..

이제 나이가 드는가??

가는 세월이 싫은데...